UCC를 어떻게 생각하나?

Web2.0의 참여, 개방, 공유를 이야기 하면서 점점 다양해지는 UCC(User Created Contents)를 빼놓지 않고 이야기 한다. 그런데 여기서 UCC가 무었인가? 한마디로 말하면 사용자가 생성하는 모든 컨텐츠를 말한다.

기존에 네트워크 접속을 통해서 생성하는... 예를들면, text, HTML, Image, 동영상 등... 것만을 말하는 것인가?
그것은 아니라고 본다. 왜냐하면, 사용자가 위와 같은 작용을 통해서 생성하는 것은 활발하게 자신을 드러내고자 하거나, 자신이 관리하고자 하는 영역에서는 그것이 가능하지만 모든 네티즌이 그렇게 행동하는 것은 절대 아니라고 본다. 여기서 또 2:8이 적용되나? 활발하게 컨텐츠를 생성하는 2가 약 5 이상의 컨텐츠를 장악하고 있나? 얼마전 뉴스에서 약 0.3%(정확하진 않지만)의 리플러가 90%이상의 리플을 단다고 했었다. 역시 이것도 빈익빈 부익부와 같은 양극화가 진행될 것이다.

그렇다면 사진기나 카메라, 폰에 Agent를 심든지와 같은 방법으로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증가시키면 그것이 해소될 것인가? 어느정도는 가능하지만 사람의 속성을 근본적으로 바꾸기에는 역부족이지 않나 싶다. 물론 바뀌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다면 UCC가 어느정도까지는 케즘으로 증가하겠지만 싸이가 핸폰을 지원했는데도 불구하고(물론 핸폰 이용하면서 비용이 증가해서 그렇기도 하지만) 활발하게 일촌간 관계를 통해 UCC가 어느정도 포화되었다고 생각드는 것은(네티즌의 귀차니즘도 작용했겠군) 동일한 과정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여기서 다시 반문해보고 싶군..
그렇다면 나머제 8이 생성하는... 정확하게 말하면 별로 생성하지 않지만 간혹 생성하는... 그런데 간혹생성한다는 것은 아주 중요하고 꼭 필요할때만 생성하기 때문에 생성하는 이에게는 무척 가치있는 컨텐트가 될 텐더 그것은 바로 엄청난 컨텐츠가 될 것이라는 것이다. 그것을 간과한다면 Web2.0에서 Long Tail에 대한 것도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by LastReview | 2006/04/06 10:05 | Web2.0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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