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과 전략적 사고...

우리가 살아가는 생활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이야기를 한다.
책이나 트랜드를 통해서 많은 부분이 언급되어 있지만 과연 그 속에 답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자문할 필요가 있을것 같다. 세상은 평평하다(The world is flat)이라는 책을 읽지는 않았지만 이제는 내가 가지고 있는 경쟁력이 내가 있는 분야에서만 국한 되고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일 것이다.

어쩌면 일하는 분야에서 어느정도 이룩하면 되는 것이라 생각하고, 블로깅을 하는 것이 조금은 앞선다고 생각하고, 남들이 모르는 기술 용어를 조금 안다고 해서 정말 깊은 뜻을 모르고 용어를 남발하고, 그런 것이 이제는 내가 있는 분야 뿐만 아니라 우리 나라를 넘어서 세계에서 경쟁력에 대한 줄을 세우면 내가 어디에 속해 있는지가 여실이 나타날 것이다.

그렇다면 내가 있어야 하는 곳이 양극화가 진행되고 정착되면서 앞으로 심화되는 상황에서 앞에 있기 원한다면 지금의 것이 다라고 생각해서는 절대로 한발자국이라도 나아갈 수 없음은 자명하게 될 것이다. 그럼 무엇을 해야 할까? 그 해답을 찾기 전에 몇가지를 검토해야 할 것 같다.

첫번째로, 내가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 것인가?

경제적으로 앞선 것이 평안을 가져오지도 기쁨을 가져오지도 못함은 당연한 이치가 된다. 개인의 비전을 먼저 세우고 그것이 정말로 원하는 것이라면 그것을 위해 어떤 것을 하는 것이 올바른지를 검토해 보아야 겠다.

두번째로, 진정한 경쟁력이 무엇인가?

요즈음 아이들이 조기 유학을 통해서 얻는 것이 무엇일까를 생각해볼 수 있겠다. 앞선 부모들은 아이에게 영어라는 기본 무기를 장착해 주는 것과 더불어 어떤 것을 심어주는 것일까에 그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시야가 아닐까 한다. 나는 동양의 작은 한국이란 나라에서 좋은 부모 밑에서 강남의 비싼 집에서 살고 있다는 자부심이 외국에 와서는 개인의 경쟁력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리더십, 포용력, 소셜 네트워크와 같은 것이 더욱 중요하고 앞선이 들과 경쟁해서 또는 협력해서 더 나은 것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바로 그것일 것이다.

세번째로 내가 과연 그것을 해낼 수 있느냐?

그것이 어떤 것이든지 자신의 열정만 있다면 해내지 못할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올바른 것이고 진정 원하는 것이라면 자신 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의 도움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라 본다. 우리가 보는 성공한 사람들도 대부분은 처음에는 평범하다못해 많은 약점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그 분들이 열정 하나만 가지고 그리고 전략적으로 해야 할 것을 찾아서 해내는 것을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해결한 후에 진정한 가치가 어디에 있느냐?

해결한 후에 그것으로 안주한 다면 과연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었냐는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그것이 진정 부유해 지는 것이였다면 금전적인 것은 얼마든지 벌 수 있겠지만 그것에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은 아닐 것이다. 사람이 진정으로 소유하는 가치에 중점을 둔다면 그것보다 더 나은 존재 가치를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진정한 존재가치를 발견하고난 다음에 소유가 따라 올 것이라 생각한다.

위의 것을 생각하면서 행동으로 습관으로 옮기기 위해서는 다양한 것을 경험하고, 전략적으로 사고를 해야 할 것이다.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가치있고 모든 것을 열정적으로 한다면 언제든지 기회가 찾아오고 그것을 누릴만한 자격이 될 것이다.

by LastReview | 2006/05/19 21:39 | 발자국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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