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7월 13일
웹2.0 기반 차세대 인터넷폰 출시
나라비전 `왈츠' 베타 서비스 오픈
디지털타임스 최경섭기자
웹2.0 기반의 차세대 인터넷폰 서비스가 선보인다.
나라비전(대표이사 한이식)은 PC 환경에서뿐만 아니라 웹2.0기술을 기반으로 일반 웹 브라우저상에서도 사용자가 인터넷 전화를 사용할 수 있는 `플래시 폰'을 개발하고, 이를 이용한 개방형 인터넷 전화 서비스 `왈츠(Waltz)'베타 서비스(www.imtong.com)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나라비전이 자체 개발한 플래시 폰(Flash Phone) 기능은 인터넷 전화용 플래시 플랫폼과 차세대 VoIP 프로토콜인 SIP 프로토콜의 유연성을 결합한 제품으로, 플래시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소프트 폰 모듈을 연동할 수 있는 차세대 소프트 폰을 말한다.
일반 인터넷전화 사용자들은 웹 브라우저 환경과 PC환경을 동시에 지원함으로써, PC환경에서 인터넷 전화를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웹 서핑 중에도 언제든지 인터넷 전화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플래시 폰은 PMP, UMPC, PDA 등에서 소형 디스플레이 화면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나라비전은 9월중 플래시 폰 링크 주소 및 플래시 플랫폼의 모든 소스를 인터넷을 통해서 일반에 공개함으로써, 개인들 뿐만 아니라 서비스사업자 등 누구나 플래시 폰을 원하는 웹 페이지에서 적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한이식 나라비전 사장은 "현재까지의 인터넷 전화는 단순히 음성통신을 위한 수단이었으나, 향후의 인터넷전화는 사용자가 참여해서 재미있게 스스로 만들어 전화와 데이터통신을 통합하는 인터넷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6-07-13 오전 7:45:15
# by | 2006/07/13 09:17 | Web2.0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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