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7월 25일
"모바일 2.0 꽃핀다"
인터넷 업계에서 Web 2.0 은 더 이상 화제거리가 아닌 수익 모델로 발전하고 있다. 포털 사업자는 저마다 자신들이 Web 2.0 기업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사용자 참여 서비스를 런칭하고 있으며, 포털 이외의 기업들도 Web 2.0 환경에 맞는 서비스를 런칭하고 있다. 이러한 모습이 모바일 시장까지 확대되고 있다.
모바일 환경도 궁극적으로 인터넷을 기본 플랫폼을 지님에 따라 유선과 무선을 특별히 구분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다만 사용하는 단말기의 제약으로 인하여 모바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이 유선 대비 한계는 존재한다. 하지만 Web 2.0 열풍이 모바일 시장까지 확대되어 Mobile 2.0 에 대한 통신사업자 및 단말제조사의 시도들이 나타나고 있다.
미국의 모토로라는 ‘Motorola Q Wiki (http://www.motoqwiki.com)’ 라는 서비스를 지난 5월에 런칭을 하였다. Motorola Q Wiki는 모토로라의 스마트폰인 ‘Moto Q’ 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단말기 매뉴얼 Wiki 이다. Wiki는 Web 2.0에서 성공한 모델 중 하나로 모든 사용자들이 콘텐츠를 생성하고, 수정할 수 있다. 심지어 다른 사람이 생성·수정한 콘텐츠를 아무런 제약 없이 재수정 할 수 있다.

▲ Motorola Q Smart Phone
Moto Q Wiki에서는 Moto Q 단말기의 매뉴얼을 제공하고 있다. 단말기를 사면 프린트 물로 제공되던 매뉴얼을 Wiki로 제공한 점에 대해서 모토로라 측은 첫째로 스마트폰의 모든 정보를 프린트 된 형태로 제공하여도 사용자 측면에서는 사용이 어렵다는 것이다. 스마트폰의 경우 하드웨어, O/S, 애플리케이션, 부가 기능 등 모든 것이 기존의 휴대전화 기반 단말기와는 다르다. 그리고 사용 용도 및 사용법도 쉽게 설명할 수 없다. 또한 고급 단말기의 경우보유한 기능 보다도 사용자들이 직접 찾아내어 활용하는 방법이 중요한 환경이 됨에 따라 사용자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Wiki를 선택한 것이다.
둘째로 정보의 신속한 배달이다. 단말기의 주기가 휴대전화를 기준으로 했을 때 약 1년 6개월 내외라고 했을 때, 그 사이에도 단말기에 대한 많은 정보들이 추가·변경되기 쉽상이다. 이러한 정보에 대해서 제조사가 직접 단말 소유자를 파악하여 통지할 수도 없는 실정이며, 웹사이트에 공지해 놓는다고 하더라도 사용성이 떨어진다. Wiki는 이러한 문제를 잘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모토로라는 말한다.

▲ Motorola Q Wiki
아마도 Moto Q Wiki는 Mobile 2.0 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최초의 서비스가 아닐까 한다. 사실 서비스라고 부르기에는 많은 것이 부족하다. 수익 모델도 없으며, 사용성이 떨어지는 Wiki – 실제로 Wiki의 사용법은 일반 유저들에게는 어려움 – 가 실제로 사용자들에게 큰 호응이 있을지는 미지수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중요한 것은 모바일 환경에서도 사용자를 중심에 둔 서비스들이 하나씩 탄생한다는 점에 대해서는 주목해야 한다.
인터넷이 급속도로 발전해 오면서 포털이라고 불리우는 몇몇 업체에 의해서 사용자들은 따라가는 상황이었다. 모바일 시장도 국내의 경우 통신사업자를 중심으로 단말제조사, CP, 심지어 사용자까지도 종속된 형태로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사용자 중심, 사용자 참여의 규모와 힘이 커졌으며, 그것이 실제로 수익으로까지 연결되고 있다. 현재까지 Web 2.0 서비스 사업자 중 수익을 많이 발생한 곳은 없으나 가능성은 그 어느 때보다 크다고 평가 받고 있다. 다시 말해 모바일 시장도 사용자를 중심으로 한 서비스들이 탄생할 환경이 되었다는 것이다.
현재까지 국내 통신사업자 및 단말제조사의 경우 Mobile 2.0 과 관련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지는 파악되지 않았다. 다만 앞서 이야기 한 새로운 시장에 대한 가능성을 파악하고자 많은 내부 스터디들이 이뤄지고 있음에 따라 조만간 Mobile 2.0 서비스들이 런칭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의 경우 Motorola를 중심으로 Mobile 2.0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Nokia 도 이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다. 이들은 Wiki와 같은 형태의 협업 서비스를 비롯하여 Flickr와 유사한 사진 공유 서비스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는 통신사업자와는 별개로 준비하고 있다. 통신사업자와 단말제조사 사이에 존재하는 시장 헤게모니 장악을 위해 이들은 Mobile 2.0 을 활용하려고 하는 것 같다. 이에 비해 통신사업자들은 유무선 연동을 기본으로 한 네트워크 서비스 형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 시장의 경우 유무선 연동 서비스에 대한 시장 활성화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현재까지는 상용화에 대해서는 미지수로 보인다.
모바일 시장의 모든 관련자가 차기의 수익 모델을 찾고 있다. 단말기의 판매, 데이터 통신, 모바일 게임, 모바일 음악 등 다양한 패러다임을 거쳐 현재까지 성숙화된 모바일 시장은 다시금 새로운 시장 개척을 하려고 한다. 과연 Mobile 2.0 이 이에 부응할 수 있을지는 장담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Web 2.0 과 더불어 새로운 모바일 인터넷 환경의 제공이라는 측면에서 하나의 가능성으로는 분명히 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
출처 : www.kmobile.co.kr
모바일 환경도 궁극적으로 인터넷을 기본 플랫폼을 지님에 따라 유선과 무선을 특별히 구분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다만 사용하는 단말기의 제약으로 인하여 모바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이 유선 대비 한계는 존재한다. 하지만 Web 2.0 열풍이 모바일 시장까지 확대되어 Mobile 2.0 에 대한 통신사업자 및 단말제조사의 시도들이 나타나고 있다.
미국의 모토로라는 ‘Motorola Q Wiki (http://www.motoqwiki.com)’ 라는 서비스를 지난 5월에 런칭을 하였다. Motorola Q Wiki는 모토로라의 스마트폰인 ‘Moto Q’ 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단말기 매뉴얼 Wiki 이다. Wiki는 Web 2.0에서 성공한 모델 중 하나로 모든 사용자들이 콘텐츠를 생성하고, 수정할 수 있다. 심지어 다른 사람이 생성·수정한 콘텐츠를 아무런 제약 없이 재수정 할 수 있다.

▲ Motorola Q Smart Phone
Moto Q Wiki에서는 Moto Q 단말기의 매뉴얼을 제공하고 있다. 단말기를 사면 프린트 물로 제공되던 매뉴얼을 Wiki로 제공한 점에 대해서 모토로라 측은 첫째로 스마트폰의 모든 정보를 프린트 된 형태로 제공하여도 사용자 측면에서는 사용이 어렵다는 것이다. 스마트폰의 경우 하드웨어, O/S, 애플리케이션, 부가 기능 등 모든 것이 기존의 휴대전화 기반 단말기와는 다르다. 그리고 사용 용도 및 사용법도 쉽게 설명할 수 없다. 또한 고급 단말기의 경우보유한 기능 보다도 사용자들이 직접 찾아내어 활용하는 방법이 중요한 환경이 됨에 따라 사용자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Wiki를 선택한 것이다.
둘째로 정보의 신속한 배달이다. 단말기의 주기가 휴대전화를 기준으로 했을 때 약 1년 6개월 내외라고 했을 때, 그 사이에도 단말기에 대한 많은 정보들이 추가·변경되기 쉽상이다. 이러한 정보에 대해서 제조사가 직접 단말 소유자를 파악하여 통지할 수도 없는 실정이며, 웹사이트에 공지해 놓는다고 하더라도 사용성이 떨어진다. Wiki는 이러한 문제를 잘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모토로라는 말한다.

▲ Motorola Q Wiki
아마도 Moto Q Wiki는 Mobile 2.0 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최초의 서비스가 아닐까 한다. 사실 서비스라고 부르기에는 많은 것이 부족하다. 수익 모델도 없으며, 사용성이 떨어지는 Wiki – 실제로 Wiki의 사용법은 일반 유저들에게는 어려움 – 가 실제로 사용자들에게 큰 호응이 있을지는 미지수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중요한 것은 모바일 환경에서도 사용자를 중심에 둔 서비스들이 하나씩 탄생한다는 점에 대해서는 주목해야 한다.
인터넷이 급속도로 발전해 오면서 포털이라고 불리우는 몇몇 업체에 의해서 사용자들은 따라가는 상황이었다. 모바일 시장도 국내의 경우 통신사업자를 중심으로 단말제조사, CP, 심지어 사용자까지도 종속된 형태로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사용자 중심, 사용자 참여의 규모와 힘이 커졌으며, 그것이 실제로 수익으로까지 연결되고 있다. 현재까지 Web 2.0 서비스 사업자 중 수익을 많이 발생한 곳은 없으나 가능성은 그 어느 때보다 크다고 평가 받고 있다. 다시 말해 모바일 시장도 사용자를 중심으로 한 서비스들이 탄생할 환경이 되었다는 것이다.
현재까지 국내 통신사업자 및 단말제조사의 경우 Mobile 2.0 과 관련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지는 파악되지 않았다. 다만 앞서 이야기 한 새로운 시장에 대한 가능성을 파악하고자 많은 내부 스터디들이 이뤄지고 있음에 따라 조만간 Mobile 2.0 서비스들이 런칭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의 경우 Motorola를 중심으로 Mobile 2.0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Nokia 도 이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다. 이들은 Wiki와 같은 형태의 협업 서비스를 비롯하여 Flickr와 유사한 사진 공유 서비스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는 통신사업자와는 별개로 준비하고 있다. 통신사업자와 단말제조사 사이에 존재하는 시장 헤게모니 장악을 위해 이들은 Mobile 2.0 을 활용하려고 하는 것 같다. 이에 비해 통신사업자들은 유무선 연동을 기본으로 한 네트워크 서비스 형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 시장의 경우 유무선 연동 서비스에 대한 시장 활성화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현재까지는 상용화에 대해서는 미지수로 보인다.
모바일 시장의 모든 관련자가 차기의 수익 모델을 찾고 있다. 단말기의 판매, 데이터 통신, 모바일 게임, 모바일 음악 등 다양한 패러다임을 거쳐 현재까지 성숙화된 모바일 시장은 다시금 새로운 시장 개척을 하려고 한다. 과연 Mobile 2.0 이 이에 부응할 수 있을지는 장담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Web 2.0 과 더불어 새로운 모바일 인터넷 환경의 제공이라는 측면에서 하나의 가능성으로는 분명히 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
출처 : www.kmobile.co.kr
# by | 2006/07/25 09:52 | Web2.0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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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안끌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