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9월 26일
무주 구천동 입구...
여기는 구천동이 아닙니다.
그냥 예술의 전당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파아란 하늘과 잘 어울려서 남겨봤습니다.

구천동 매표소 입구에 보이는 화장실입니다.
내부는 들어가보지 못해서 깨끗한지 모르겠지만 겉으로 봐서는 산과 아주 잘 어울려 보입니다.
가을이 되어 단풍이 들면 더욱 어울릴 것이라 생각 듭니다.

위의 화장실에서 잠시만 눈을 돌리면 보이는 표시입니다.
여기는 곰이 연관되어 있나봅니다.

무슨 꽃인지 잘 모르지만 피어있는 것이 조금 눈에 띄여서 찍었습니다.
댕겨서 찍었더니 그냥 아웃포커싱이 잘 되네요

어딘가에 꼭 있는 것이 이런 푯말이죠..
"차량 및 자전거 통제" 아니면, "들어가지 마시요"...
이런 것이 우리를 막는듯 하는데 지금은 차량 및 자전거라서 사람이 걸어가는 곳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해질 무렵이었습니다.
그냥 사진기를 꺼내서 찍었는데 이런 장면이 나오네요.
뜻하지 않게 찍은 장면이어서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위 사진과 같은 컨셉입니다.

우체국입니다.

우체국 바로 옆에 있는 경찰서입니다.

"덕유산 사무소... 삼공매표소..."
이정표입니다.

# by | 2006/09/26 09:18 | 즐기는 것들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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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말씀을 잠시 하셨는데 이후에 처음 사진을 다시 보내 곰발바닥 같아 보이는데요 하하
빡빡하게 살면서도 가끔 이런 자연도 좀 느끼고 해야하는데요..
생각만큼 잘 안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