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넛에서의 신규 BM이라는 것...

신규 BM의 함정

인터넷에서는 "다양한 신규 BM이 있을수 있을까?" 를 잠깐 생각해 보았습니다.

위의 harris 님이 말씀하셨던 광고수익, 중계수수료 외에 새로운 것이 어떤 것이 있을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물론 각각의 수익도 너무나도 내기 힘든 상황에서 많은 고객 채널이 있어야만 수익이 가능할 것이라 봅니다.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 어떤 광고주가 광고비를 줄 것이며, 아무런 보장도 없는 곳에 광고비를 줄 것인가? 가능성을 보는 것은 많이 이야기가 진행되어 왔습니다. UCC 기반 수익, 80:20의 법칙을 깨는 Long Tail 수익 등을 이야기 한다. 그렇지만 직접적인 수익을 내고 있는 곳은(여기서 수익이라 함은 제 생각에는 적어도 100억이상) 거의 없어 보입니다.

인터넷에서 수익은 전체 파이를 줄여주어 기업의 입장에서는 투자비를 줄일 수 있어 이익이지만, 투자비를 줄이는 대비 그 투자비를 기반으로 하는 산업의 분야에서는 마이너스가 되어 전체적으로는 마이너스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러니까 전체 파이가 줄어준다고 감히 겁도 없이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익이 되는 부분에 대한 설명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것은 바로 눈에 보이지 않는 수익이 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제가 네이버를 들어가는 이유는 네이버가 많은 가치를 주어서라기 보다는 그만한 대안이 없어서 그런것은 아닌가 합니다. 간단한 검색을 한다든지, 뉴스를 본다던지 하는 것 말입니다. 네이버는 광고주로 부터 받은 광고 수익을 고객에게 나누어 주고 있는데 그게 바로 검색을 할 수 있도록 한다던지 아니면 뉴스를 게재해 준다던지 서버를 늘려준다던지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harris님께서 말씀하신 PC당 PV당 가치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신규 BM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가를 생각해 보면 전체 파이를 줄여든 만큼 고객이 얻어가는 것이 신규 BM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기반으로 새로운 것을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BM이 아닌가 합니다.

보이는 것 만으로 모든 것을 대변하지 못하지만 보이지 않는 것을 나타내게 하는 것이 브랜드 가치가 아닐까 합니다.

 

by LastReview | 2007/01/15 10:16 | Web2.0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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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솔리드 at 2007/01/15 10:41
새로운걸 창출한다는 자체가 모험이고 도전인데..
신규 BM은 확실히 앞서간다는 느낌은 드네요..
보이지 않게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이게 확 와닿네요..^^;
Commented by LastReview at 2007/01/15 16:47
솔리드님// 요즘은 어떻게 돈을 버느냐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에서 가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하게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실재로 우리같은 사용자 입장에서 느끼는 것과 기업이 생각하는 것간의 차이가 얼마나 가깝게 하는지가 관건이 아닐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
Commented at 2007/03/12 17:1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LastReview at 2007/03/21 11:02
archiurban// 헉... 오타정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조유경 at 2007/09/21 18:45
한자방법 절하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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