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텔에 대한 그리움...

관련기사 : http://news.naver.com/hotissue/ranking_read.php?&section_id=000&ranking_type=popular_day&office_id=028&article_id=0000186131&date=20070130&seq=2&m_mod=memo_list_gno&m_page=1&m_page=2
하이텔이 피시통신기반의 하이텔 서비스를 종료(2007.2.28)한다고 합니다.
아직도 adat10410이 남아있는지 몰랐었습니다.

처음에 두근 거리는 맘으로 PC 모뎀으로 접속해서 채팅방에 들어가 맘껏 대화를 나누고,
자료실에서 공짜 프로그램을 다운 받고, 재미있는 이야기의 best10을 보면서
친구들과의 대화를 이끌어 냈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쩌다가 아는 사람을 만나면 그렇게 반갑고 전화요금 고지서에
몸을 떨었던 시절이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요즘에는 화려한 그래픽으로 무장한 사이트들이 있고 사용자가 직접 꾸미기도 하지만
그때에서는 주어진 텍스트 화면에 지금의 이모티콘보다 훨씬 더 정성드려서 만든
화면 하나 하나가 모두 그리울 따름입니다.

우리에게는 디지털화되어 가는 것 보다는 아날로그처럼 느껴지는 하이텔의
통화 연결음이 더욱 정겹게 느껴집니다.

그때의 사람들이 모두 그립군요^^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LastReview | 2007/01/30 11:05 | 발자국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jypark02.egloos.com/tb/303979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솔리드 at 2007/01/30 17:33
저도 천리안으로 처음 채팅을 했었는데..
파란 바탕에 쓰여지는 글짜들이 더욱 정감이 갔던것 같아요..
그렇쵸..그때 알고 지내던 대화 상대들은 어디서 무얼 하는지..^^;
Commented by LastReview at 2007/01/31 10:23
솔리드님// 맞아요 파란 바탕의 글씨들... 그래픽보다는 텍스트가 더욱 좋았습니다. ^^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