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2월 05일
황후화를 보고...

영화 예고편을 보고 볼만하다 싶어서 황후화를 봤습니다.
주말에 거의 매일 집에 있다 시피 하는 것이 싫어서라도 무언가를 하자 싶어서 그랬습니다.
와이프가 별로라고 하는 것을 등지고 우격다짐으로 봤습니다.
역시 와이프가 들었던 이야기가 정답이였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자꾸만 생각나는 것이 중국의 문화 전파만 생각이 나더군요.
어느새 중국 본토를 대상으로 하는 영화의 스케일이 엄청난 인파와
중국 자금성의 위력을 느끼게끔하면서 중국의 위대함을 보여주는데에 있다고 봅니다.
중국이 앞으로도 커가고 생각이 크니까 다른 나라는 따라오라고 한다는
생각은 저만이 아닐것 같습니다.
영화자체는 앞부분과 마지막 부분 모두 지루했습니다.
이야기만 반복되고 그냥 황금색 빛깔만 보이고 내용도 그다지 긴장감이 감돌지도 않았습니다.
엄청난 돈을 들인 것에 비하면 영화로서의 가치는 그다지 높아보이지 않는게 제 생각입니다.
재미있게 보신분도 계시지만 다행(?)이 청소년 관람불가로
많은 돈을 지불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처음에 영화관에 들어갔을때 텅빈 좌석(대전 시너스)을
봤었을때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
아~~ 바람피기 좋은 날 볼껄... ^^
# by | 2007/02/05 13:23 | 발자국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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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라기보단 한편의 웅장한 뮤지컬을 본듯한 느낌에 기분이 좋았었는데..^^;
저도 참 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영화 였어요~
주연님// 바람피기 좋은날은 시원하고 통쾌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
뭐.. 그냥 그렇습니다. ^^ 요샌 통 볼게 없어요...
아버지의 깃발 얼릉 개봉했음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