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를 어디까지 해야 하나?

조직적인 퍼가기는 어디까지 허용되는가?

Web2.0이나 UCC가 이야기 나오면서 중점적으로 다루어졌던 것이 "BM이 되느냐?" 였다고 봐도 무관합니다.
많은 사업자가 진짜 돈이 되고 있었고 그것을 분석해서 Web2.0이라는 것을 정의하지 않았나 봅니다.
이러한 시류에서 어쩌면 가장 중요한 펌질에 대해서 조차도 정리를 하지 않았고,
같이 묻어가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클레비어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근본적으로는 공유에 대한 개념을 잘못 이해하고
펌에 대해서 죄의식(?)을 갖지 않고 자연스럽게 나누는 것 같습니다.

개인이 공유를 허용 했다는 의미가 편집까지를 의미하는지
단순하게 읽기까지만 허용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정의되지 않았습니다.

Copyleft라는 것을 표방하더라도 적어도 출처에 대해서 명기하고,
이것이 타당한지에 대해서 펌을 하는 조직이나 사람이 그것을
이용할때 같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하며, 지극히 개인적인 것에 대해서는
우리가 Off-Line에서 사람간의 관계와 같이 행동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실제 공간에서 하는 것이 사이버 공간에서 다르게 적용되는 측면도 있지만
적어도 펌에 대해서는 같이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봅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자신의 기타 동영상과 키스 동영상에 대해서는 다르게
생각해야지 모든 것을 같은 잣대를 보고 판단하는 것은 개인의 다양한 시각차와
의미를 왜곡되게 받아들여질 것 같습니다.

건전하게 흘러가면서 서로간에 인정을 할 수 있는 양화를 구축하는 것이
우리가 사이버 세계에서 해야하는 근본적인 것이 되어야 합니다.

^^

by LastReview | 2007/02/09 19:09 | 사용자 관점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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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솔리드 at 2007/02/12 10:20
이제 건전하게 정착시킬때가 되었죠..바르게 공유해야죠..그게 도리고..^^;
Commented by LastReview at 2007/02/12 11:02
솔리드님// 우리와 같이 자정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언론이나 포탈과 같은데서 일일히 모든 것을 다루려 한다는 것은 손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
Commented by 스팅구리 at 2007/02/14 16:22
공유하기 퍼가기의 근본은 본인 스스로가 아직 인지하지 못한 차이라고도 볼수 있겠죠..
남이 바람 피면 불륜이고 내가 바람 피면 로맨스고 그런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요..^^
인식의 차이인 듯하네요
Commented by LastReview at 2007/02/14 17:41
스팅구리님// 퍼갈때는 공손하게 퍼간다는 이야기를 했었던적이 있었습니다.
그 문화가 언젠가 부터 조금씩 편리함과 귀찮음(?)으로 인해 사그러들지 않았나 싶습니다.
사이버가 아닌 공간에서도 전달해줄때는 "어디서 들었더라"고 이야기 하는게 예의가 아닌가 싶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인식의 차이는 분명 있겠네요...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있는 공간이여서 더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어떤 분은 공유에 대해서 그닥 많은 고민을 하지 않아 보이는 반면,
조금이라도 공유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도 계시지 않나 봅니다.
인식의 차이에서 그럼 어디에 맞추어야 하는지는 좀 고민이 되는 부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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