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4월 04일
개인화 서비스에 대해서 고민하면서...
개인화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고 기획을 하면서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웹이라는 개방되고 사용자가 이리저리 쉽게 돌아다니는 세계에서 위저드닷컴과 같이 숨어서 개인을 가두려고 하는 것이 정말 필요로 하는 것인지... 개인이 RSS라는 것을 이용해서 링크들을 한군데에서 저장하는 것이 의미가 있어 보이는 것인지... 개인이 필요로 하는 가치가 어떠한 것인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Fragile님께서 지적했듯이(위자드닷컴에 관한 생각하나.) Personalization인지 Customization인지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덧붙여서 개인의 추천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기술적이나 이론적인 사항은 잘 모르지만 추천이라고 하는 것 자체에도 어느정도는 한계가 있을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한정짓자는 것은 아니지만 같은 상황에서도 개인이 느끼는 가치와 생각은 다르기 때문에 추천한다고해서 같은 기분을 느끼지 않으리라는 것은 자명하다고 봅니다. 또한 개인에게 추천을 한다고 하는 것 조차도 어쩌면 잘 짜여진 알고리즘에 의해서 어느 한 방향으로 몰고가는 식으로 될 수 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
그 대안으로서 개인에게 놀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그 토대에서 뭘하든 개인이 알아서 한다고 하는 식으로 위저드닷컴이 진행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것도 어쩌면 사람마다 추천이 필요한 점에 대해서는 간과하고 이곳저곳 유명한 곳과 협약을 맺어서 확장만 하고 있다는 느낌은 지울 수 없습니다.
Fragile님이 또하나 지적하신 사업모델(제가 해석한 것은 돈벌이)에 대해서는 아직 고민만 하고 있고 Web2.0을 지행하고 있는 사업자들의 총체적이고 공통적인 사항인것 같습니다. 누가 이야기 했듯이 Web2.0의 확실한 수익모델은 Off line Conference를 열어서 참가비를 받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는데 공감이 가는 것은 왜일지 모르겠습니다.
개인화는 정말 끊임없이 진화하고 근본적인 것을 지속적으로 묻고 다시 재정립해야 가치있는 것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은 정보를 중요시할때도 있고, 게임을 중요시할때도 있고, 검색을 중요시할때도 있고, 판도라 TV와 같은 것을 시청하는 것이 중요할 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웹이라는 개방되고 사용자가 이리저리 쉽게 돌아다니는 세계에서 위저드닷컴과 같이 숨어서 개인을 가두려고 하는 것이 정말 필요로 하는 것인지... 개인이 RSS라는 것을 이용해서 링크들을 한군데에서 저장하는 것이 의미가 있어 보이는 것인지... 개인이 필요로 하는 가치가 어떠한 것인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Fragile님께서 지적했듯이(위자드닷컴에 관한 생각하나.) Personalization인지 Customization인지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덧붙여서 개인의 추천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기술적이나 이론적인 사항은 잘 모르지만 추천이라고 하는 것 자체에도 어느정도는 한계가 있을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한정짓자는 것은 아니지만 같은 상황에서도 개인이 느끼는 가치와 생각은 다르기 때문에 추천한다고해서 같은 기분을 느끼지 않으리라는 것은 자명하다고 봅니다. 또한 개인에게 추천을 한다고 하는 것 조차도 어쩌면 잘 짜여진 알고리즘에 의해서 어느 한 방향으로 몰고가는 식으로 될 수 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
그 대안으로서 개인에게 놀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그 토대에서 뭘하든 개인이 알아서 한다고 하는 식으로 위저드닷컴이 진행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것도 어쩌면 사람마다 추천이 필요한 점에 대해서는 간과하고 이곳저곳 유명한 곳과 협약을 맺어서 확장만 하고 있다는 느낌은 지울 수 없습니다.
Fragile님이 또하나 지적하신 사업모델(제가 해석한 것은 돈벌이)에 대해서는 아직 고민만 하고 있고 Web2.0을 지행하고 있는 사업자들의 총체적이고 공통적인 사항인것 같습니다. 누가 이야기 했듯이 Web2.0의 확실한 수익모델은 Off line Conference를 열어서 참가비를 받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는데 공감이 가는 것은 왜일지 모르겠습니다.
개인화는 정말 끊임없이 진화하고 근본적인 것을 지속적으로 묻고 다시 재정립해야 가치있는 것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은 정보를 중요시할때도 있고, 게임을 중요시할때도 있고, 검색을 중요시할때도 있고, 판도라 TV와 같은 것을 시청하는 것이 중요할 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by | 2007/04/04 20:25 | 사용자 관점 | 트랙백(1)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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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위자드닷컴과 개인화의 미래
최근 부쩍 개인화에 관한 고찰들이 많이 눈에 보입니다. 그러면서 위자드닷컴에 대한 평가가 여기저기서 보이는 것은 그 결과가 좋은 나쁘든 간에 저희에겐 좋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처음부터 저희가 지향했던 포지셔닝의 방향이 개인화라는 트렌드에 대해서만큼은 유저들의 'Consideration Set' 안에 들어가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즉, '개인화'하면 위자드가 떠오르게 하자는 것이지요. 요즘 개인화에 대해 회자되는 중요한 이슈는 위자드닷컴이 ......more
위자드 닷컴을 열심히 활용해서 쓰고 있는 유져로서 드는 생각은 , 서비스에 개인화라는 말을 갖다 붙이든 아니든 유져들은 쓰기에 편리하면 그만이 아닌가,,나부터도 그러고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기획자로서 또 드는 생각은 ,, 역시 님처럼 좀더 깊게 생각해봤어야 하는구나 싶어서 반성도 됩니다 ㅎ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요새 이런 글들 덕분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언젠가 혹시 시간 괜찮으시면 찾아뵙고 많은 좋은 고견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든 메일 부탁드리겠습니다 ^.^ (charlespyo@gmail.com 입니다!)
댓글이 길어져 트랙백으로 남겼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스타표님// 저도 한번 뵙고 싶은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