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즐기는 것들

2007/03/21   붕어낚시 2월호... [2]
2006/10/27   한주간 TV 절대 안봤더니... [6]
2006/10/21   카트 스샷중... [2]
2006/09/26   무주 구천동 입구... [6]

붕어낚시 2월호...

SKY 핸펀의 TV CF를 보면 3명의 중학생되는 또래가 야한 DVD를 보다가
부모님이 오실때 후다닥 끄면서 공부하는 척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3명이서 쇼파에 앉아 있는데 맨 왼쪽에 있는 친구가 들은 책이 바로
"붕어낚시2월호"입니다. 그 옆의 친구는 쿠션을 들고 있고요...

야하다고 한 그 비디오 제목은 천우신조(天右神祖) 더군요...
(다르다면 지적해 주세요^^)

언젠가 부터 CF를 볼때 주된 것을 보는 것 보다 그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엑스트라이기도 하고 그냥 지나치는
그림이나 장면일 뿐일때도 있지만 재미가 덧붙여진 것을 발견하면
또다른 맛이 나더군요 ^^

by LastReview | 2007/03/21 17:11 | 즐기는 것들 | 트랙백 | 덧글(2)

한주간 TV 절대 안봤더니...

[본말]

한주간 동안만 다짐해서 안보겠다고 했더니 생활이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TV를 보는 장소는 집이고 시간이 평일에는 퇴근 후,
주말에는 하루종일 이니까 두가지 패턴으로 나눠지더군요...

[먼저 평일]

요즘 늦게 퇴근해서 잠들기 전까지는 약 2시간~3시간 남짓...
첫날에는 참을수 있어서 그냥 일찍 잠에 들어서 그다지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월요일에 "사모님~~"을 못봤다는 것 빼고는 달라진 것이 없었죠...

둘째날 부터는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남게 되니까 다른 할 거리들을 찾아 다니게 되더군요.
우선 그전부터 별렀던 책을 잡고 계속 읽었습니다.
책이 워낙 제가 이해하기에는 좀 어려운지라 진도는 늦게 나갔지만 책을 읽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지요. 그게 아니면 멍~~ 하니 바보상자 리모콘만 만지작 만지작 했을테니까요...

그렇게 책일 읽고나니 또 다른 것을 찾게 됩니다.
바로 집안일~~ 제가 워낙 게으른 지라 집안일에 대해서는 많은 관심을 가지지 않았는데, 집에 치울 거리를 찾게 되고, 버릴 것을 정리하게 되고, 청소를 하게 되더군요...

우리 와이프는 너무나도 고마와하더군요
전 너무나도 미안했답니다.

[그리고, 최대 고비의 주말]

주말이 되니까 적응이 되더군요
예전에 눈을 비비기도 전에 TV에 손이 갔었던 습관이 바뀌어서 다른 것을 찾게 되더군요.
매일 챗바퀴 돌아가듯이 반복되었던 것이 바뀐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저에게는 많은 내적 변화가 일어난 것이랍니다.

주말에 집에 있기 보다는 와이프와 같이 바깥에 나가서 같은 것을 했답니다.
SEM이라고 해서 과학자 연합회가 있는데 바자회가 있어서 거기도 가보고,
일찍 한주간 먹거리를 찾아서 오기도 하고,
집에 있는 시간 보다는 나가서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서 인지
보다 알차게 보내게 되더군요...

마지막 날에는 그냥 자연스럽게 휴식을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도 편안한 한주가 되더군요

새로운 경험이 있게 된다는 것은 생활에 활력소를 불어넣어 주곤 하더군요
주말에 뭘할까를 고민하기 보다는 조그만 변화를 가지고 간다는 것으로도
많은 경험을 하게 되더군요...

비록 2주 연속은 하지 않고 있지만
지금의 자신감으로는 계속 할 수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단지 저는 지나칠 만큼 집에서 TV를 좋아하는 습관을 고치고 싶었지만
조절을 하실줄 아는 분이라면 다른 변화가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주말이 왔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by LastReview | 2006/10/27 21:58 | 즐기는 것들 | 트랙백 | 덧글(6)

카트 스샷중...

재미있는 겜 카트

그다지 잘 하지 못하지만 몇가지 그림이 있어서 재미로... [클릭하면 잘 보여요~~]

[한쪽으로]




[막자]


 

[한줄로]

 


 

[정들었던 1년]

 


 

[스쿠너로 스피드 1등하기]

 

by LastReview | 2006/10/21 11:39 | 즐기는 것들 | 트랙백 | 덧글(2)

무주 구천동 입구...

여기는 구천동이 아닙니다.

그냥 예술의 전당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파아란 하늘과 잘 어울려서 남겨봤습니다.



구천동 매표소 입구에 보이는 화장실입니다.

내부는 들어가보지 못해서 깨끗한지 모르겠지만 겉으로 봐서는 산과 아주 잘 어울려 보입니다.

가을이 되어 단풍이 들면 더욱 어울릴 것이라 생각 듭니다.



위의 화장실에서 잠시만 눈을 돌리면 보이는 표시입니다.

여기는 곰이 연관되어 있나봅니다.



무슨 꽃인지 잘 모르지만 피어있는 것이 조금 눈에 띄여서 찍었습니다.

댕겨서 찍었더니 그냥 아웃포커싱이 잘 되네요



 

어딘가에 꼭 있는 것이 이런 푯말이죠..

"차량 및 자전거 통제" 아니면, "들어가지 마시요"...

이런 것이 우리를 막는듯 하는데 지금은 차량 및 자전거라서 사람이 걸어가는 곳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해질 무렵이었습니다.

그냥 사진기를 꺼내서 찍었는데 이런 장면이 나오네요.

뜻하지 않게 찍은 장면이어서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위 사진과 같은 컨셉입니다.



우체국입니다.



우체국 바로 옆에 있는 경찰서입니다.

 



"덕유산 사무소... 삼공매표소..."

이정표입니다.


by LastReview | 2006/09/26 09:18 | 즐기는 것들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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