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Web2.0
2007/04/17 웹 업계가 돌아가는 지도를 하나 작성해 봤습니다.. [7]
2007/02/27 Web2.0 수익창출 컨퍼런스 2007을 다녀와서(둘째날)
2007/02/26 Web2.0 수익창출 컨퍼런스 2007을 다녀와서(첫날) [6]
둘째날 발표에 참가했습니다.
[첫번째 주제 - 웹 2.0특화 서비스 개발 전략 및 차별화 방안 -NHN 정유진]
발표자는 "웹2.0 기획론'의 저자이신 정유진님께서 하셨으며, 서비스의 구성은 데이터와 어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웹 2.0측면에서 데이터2.0과 어플리케이션2.0으로 대체되었을 경우의 생산, 소비, 유통의 측면에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마지막 부분에 당신이 서비스하고자 하는 데이터가 어디에 있으며, 누가 가지고 있나?, 누가 만드나?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이 있나?와 더불어 많이 와닿았던 것은 그것을 사용자들이 '간절하게' 필요로 합니까?에 대한 대답이 없으면 기획하는데 있어서 고려해 봐야 한다는 점이였습니다.
막연하게 가능할 것이다라는 측면 보다는 꼭.. 간절하게 필요로 하느냐의 측면을 고려하면 Killer는 아니어도 Appeal할 수 있는 applicaiton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두번째 주제 - 웹2.0 환경에서 Biz 전략과 IT - 연세대 임일]
발표내용과 주제는 조금 벗어난 느낌이였으나 학계에서도 활발하게 과거에 논의 되었던 내용을 웹2.0 트랜드와 접목해서 지속적으로 찾아내려는 노력이 좋아 보였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개인화기술과 상황인지(Context-Aware)에 대한 기술이 많이 궁금하고 추상적이지 않고 구체적인 모습을 찾으려고 했었는데 조금의 가능성과 방향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화라는 것이 같은 상황이어도 개인마다 느끼는 것이 다르고 개인이 동일한 상황이어도 전혀 다른 생각을 하게 될 수 있는 점을 어떻게 구현하느냐와 개인에게 어떤 가치를 줄 수 있느냐 측면에서는 아직 초보 단계밖에 안되며 모든 것을 하기 보다는 검색이나 추천을 기반으로 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발표자도 동의하시더군요.
현재는 개인화가 사용자 인터페이스 측면과 검색위주로 되어 있다는 점과 이것을 바탕으로 더 나아가야 할 숙제가 있더군요.
[세번째 주제 - 기업의 웹2.0 활용전략 - SERI 권기덕]
개인적으로 SERI에서 관련 자료를 숙지하고 온터라 많이 새롭다는 것 보다는 그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업에 웹2.0을 활용하는 단계는 1. 제품 개발 사전 단계, 2. 제품/서비스 구현 단계, 3. 제품 출시 이후 단계로 구분할 수 있으며 각 단계별로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작년에 고민한 것에서 그다지 많이 달라지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특이한 점은 발표자료에는 언급되지 않았으나 SERI 자료에서블로거를 활용한 마케팅이 기업의 입장에서는 신뢰할 만한 마케팅 툴로 인식될 수 있다는 점이였습니다.
[네번째 주제 - 미디어의 미래와 블로그 - TNC 김창원대표]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든 PT 2번째 입니다. 첫번째는 판도라TV의 발표였습니다.
큰 주제에 맞게 현재 수익을 내고 있지 못하다는 전제하에 블로거 들이 미디어로서 거듭나기 위해서 블로거가 잡지 편집장이기도 하고 발행인이 되어야 한다는 점으로 출발하는 것이 인상적이였습니다. 나름 찾아낸 활로가 그 분야이고 개인 뿐만아니라 집단으로서 새로운 ohmynews와 같은 출판업계가 된다는 점이 좋은 반향을 일으켰으며 실재로 블로거들의 요구사항으로 지속적인 입력이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역시 잡지의 주 수익은 광고이며, 블로거가 발로 뛰면서 광고주를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TNC가 대행해 주고 참신하고 충실하며 품질 좋은 잡지만 내는 것이 블로거의 역할이라고 했습니다. 정말 블로거가 한달에 200정도 벌면 회사를 뛰쳐나가고 블로거로서 집중하면 되는지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다른 의견을 갖고 있으나 광고의 힘을 믿는다면 진짜 그런 분들도 없으리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새롭게 준비하고 있는 이올린 블로거 네트워크도 기대해볼만 하다고 봅니다.
[다섯번째 주제 - MKT2.0 - UCC 마케팅]
아래에 보면 "*상기 프로그램과 강사진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가 실재로 일어났습니다. 마케팅공화국의 발표가 동영상으로 대체된다고 하더군요(ㅠㅠ)
[여섯번째 주제 - 모바일 웹2.0 기술 및 표준화 동향 - ETRI 이승윤팀장]
ETRI에서 발표하니 표준화 이야기가 나올 것이라는 예상을 했었는데 역시나 표준화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예전에 단말에 WIPI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표준화를 했으나 이통업계에서는 각자의 길을 가고 있는 것을 보면 모바일 업계에서 표준화가 중요하다고 인식하나 실재로 업계의 수익을 보장하고 독자의 길로 해서 walled garden 형태로 진화 발전하려는 점과는 동떨어지게 되었나 봅니다.
역시 한국 모바일의 현실인 1. 브라우저 호환성 확보의 어려움, 2. 비표준 환경 및 독자 컨텐츠 환경, 3. 컨텐츠 중복 제작의 문제, 4. 적용 표준의 개수 문제, 5. 네트워크 속도와 요금의 고민, 6. 단말 크기 기능/성능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web2.0을 모바일에 적용하는 것 뿐만 아니라 표준화에서 해결해야할 숙제가 산더미 같이 쌓여있다고 봅니다.
지금은 비표준환경하에서 컨텐츠 부터 표준화를 진행한다고 하는데 컨텐츠 개발자와 이통사와 같은 유통사 그리고 그것을 소비할 수 있는 단말 개발사 모두 힘을 합치지 않으면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표준화를 하게되면 개발관리 측면에서는 용이할 수 있을지 모르나 단말이 무거워지면 개발비의 편중현상이 발생될지도 모른다는 조심스런 생각이 듭니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모바일 커머스가 더욱 활성화 되거나 이용하기 편리하게 되는 것도 고려되어야 하는데 현재는 고려되고 있지 않다는 점이 표준은 항상 뒤쫗아가서 타이밍이 맞지 않는 것이 되어 나중에 더 부담이 되는 결과가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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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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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기 프로그램과 강사진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by | 2007/02/27 09:55 | Web2.0 | 트랙백 | 덧글(0)
| 2월 22일(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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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02/26 11:00 | Web2.0 | 트랙백(1)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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